세계에서 민주주의를 처음 만든 것은 유태인이다.
유태인은 대개 평범한 복장을 즐긴다.이스라엘에서 넥타이를 매고 다니는 사람들은 정부의 고위 관리 중에서 그리 만지 않다. 모세 다얀은 6일 (1967년 6일 간에 주변의 아랍 여러 나라를 격파한 전쟁)의 영웅이며 국방상이었다.
바로 그가 매일 아침 집을 나와 국방성에서 맞으러 나온 자동차에 타면 젊은 병사인 운전병은 이렇게 묻는다.
[장군님, 오늘은 어디로 갈까요?]
유태인들은 권위주의적인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흔히들 유태인은 예의가 없다가 한다. 그러나 유태인들은, 인간은 모두가 비슷하게 존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고대 이스라엘의 전통이다. 더군다나 외부로부터 격리된 유태인 거리에서는 해방될때까지 서로 공동 운명체로서 영주도 지주도 자라지 못하였던 까닭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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