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장님에게 물었다. [당신은 장님인데, 왜 등불을 들고 다니지요?] 그러자 장님은 '내가 이 등불을 들고 걸어가야 눈 뜬 사람들이 장님이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테니까요.'라고 대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