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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포로에서 풀려 난 사람들(느 7:4-73)]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사람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바빌로니아 각 지방을 떠나, 저마다 고향 땅인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왔다. |
2. | 그들은,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가 돌아올 때에 함께 돌아왔다. ○이스라엘 백성의 명단과 수는 다음과 같다. |
3. | ○바로스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이요, |
4. | 스바댜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 |
5. | 아라 자손이 칠백칠십오 명이요, |
6. |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팔백십이 명이요, |
7. |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
8. | 삿두 자손이 구백사십오 명이요, |
9. | 삭개 자손이 칠백육십 명이요, |
10. | 바니 자손이 육백사십이 명이요, |
11. | 브배 자손이 육백이십삼 명이요, |
12. | 아스갓 자손이 천이백이십이 명이요, |
13. |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이요, |
14. | 비그왜 자손이 이천오십육 명이요, |
15. | 아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이요, |
16. | 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팔 명이요, |
17. | 베새 자손이 삼백이십삼 명이요, |
18. | 요라 자손이 백십이 명이요, |
19. | 하숨 자손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
20. | 깁발 자손이 구십오 명이다. |
21. | ○베들레헴 사람이 백이십삼 명이요, |
22. | 느도바 사람이 오십육 명이요, |
23. | 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이요, |
24. | 아스마웻 사람이 사십이 명이요, |
25. | a기랴다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이 칠백사십삼 명이요,(a 칠십인역에는 '기럇여아림') |
26. | 라마와 게바 사람이 육백이십일 명이요, |
27. | 믹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이요, |
28. | 베델과 아이 사람이 이백이십삼 명이다. |
29. | 느보 사람이 오십이 명이요, |
30. | 막비스 사람이 백오십육 명이요, |
31. | 다른 엘람 사람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
32. | 하림 사람이 삼백이십 명이요, |
33. | 로드와 하딧과 오노 사람이 칠백이십오 명이요, |
34. | 여리고 사람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
35. | 스나아 사람이 삼천육백삼십 명이다. |
36. | ○제사장은, 예수아 집안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
37. | 임멜 자손이 천오십이 명이요, |
38. | 바스훌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이요, |
39. | 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다. |
40. | ○레위 사람은, 호다위야의 자손들인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
41. | 노래하는 사람은, 아삽 자손이 백이십팔 명이요, |
42. | 성전 문지기는 살룸 자손과 아델 자손과 달문 자손과 악굽 자손과 하디다 자손과 소배 자손인데, 모두 백삼십구 명이다. |
43. | ○b성전 막일꾼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b 히, '느디님') |
44. | 게로스 자손과 시아하 자손과 바돈 자손과 |
45. | 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악굽 자손과 |
46. | 하갑 자손과 사믈래 자손과 하난 자손과 |
47. |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르아야 자손과 |
48. |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갓삼 자손과 |
49. | 웃사 자손과 바세아 자손과 베새 자손과 |
50. | 아스나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부심 자손과 |
51. | 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
52. | 바슬룻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
53. | 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
54. | 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다. |
55. | ○솔로몬을 섬기던 종들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하소베렛 자손과 브루다 자손과 |
56. |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
57. | 스바댜 자손과 핫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미 자손이다. |
58. | ○이상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의 자손은 모두 삼백구십이 명이다. |
59. | ○이 밖에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 등 여러 곳에서 사람들이 왔지만, 가문이 밝혀지지 않아서,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인지 아닌지는 알 길이 없다. |
60. |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인데, 모두 육백오십이 명이다. |
61. | ○제사장의 자손 가운데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도 있는데, 이들 가운데서 바르실래는, 길르앗 지방 사람인 바르실래 집안으로 장가를 들어서, 장인의 이름을 이어받은 사람이다. |
62. | 족보를 뒤져보았지만, 그들은 그 조상이 확인되지 않았다. 그래서, 제사장 직분을 맡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그 직분을 맡지 못하게 하였다. |
63. | 유다 총독은 그들에게,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판결을 내릴 제사장이 나타날 때까지는, 가장 거룩한 음식은 먹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
64. | ○돌아온 회중의 수는 모두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다. |
65. | 그들이 부리던 남녀 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고, 그 밖에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다. |
66. | 또 말이 칠백삼십육 마리요, 노새가 이백사십오 마리요, |
67. | 낙타가 사백삼십오 마리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 마리이다. |
68. | ○가문의 우두머리 가운데는,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 터에 이르러서, 하나님의 성전을 옛 터에 다시 세우는 일을 도우려고, 자원예물을 바치는 이들도 있었다. |
69. | 저마다 힘 자라는 대로 건축 기금을 마련하니, 금이 육만 천 다릭, 은이 오천 마네, 제사장의 예복이 백 벌이나 되었다. |
70. |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백성 가운데서, 일부는 c(예루살렘과 그 부근 마을에 자리를 잡고,) 노래하는 이들과 문지기들과 성전 막일꾼들은 그들의 고향 마을에 자리를 잡았다.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에 자리를 잡았다. (c 괄호 안의 구절은 칠십인역을 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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